당사는 지난 2월 1일 빌베리 70% 고함량 츄어블 제품 ‘베리굿 빌베리’를 출시,
병원 및 약국 가맹점과 온라인 더좋은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011년 우리나라 최초로 블루베리 50% 고함량 제품 ‘블루베리 아이’,
2014년 아로니아 70% 고함량 제품 ‘하이 아로니아’를 출시,
베스트셀러로 등극시킨 베리류 제품 개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수많은 고객의 섭취 피드백을 통하여, 베리류의 항산화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베리류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빌베리’ 70% 고함량 츄어블 제품‘베리굿 빌베리’가 탄생했다.
70%는 츄어블 제형으로 제조 가능한 가장 상한선 함량이다.
 
야생 블루베리 또는 유럽 블루베리라고도 부르는 빌베리는 2차 세계대전 중
British Royal Air Force의 조종사들이 빌베리 잼을 먹은 후 야간비행 시 시야가 넓어졌다는
보고가 있은 이후 주목된 식품이다.

빌베리의 껍질과 과육에 존재하는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천연 항산화 색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빌베리는 블루베리 대비 13.9배(약14배)의 항산화력을 가진 열매이다.

‘베리굿 빌베리’는 빌베리(Bilberry)를 주성분으로 하여 아로니아,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크랜베리,아사이베리,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비타민A, 비타민C, 히알루론산,
마리골드, 결명자. 포도씨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개별 호일 포장 형태로 700mg* 90정 규격 3개월 분이다.